
[PEDIEN]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소리홀에서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보고회'를 열고, 지난 7개월간의 활동 성과와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아동 참여 위원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아동 관련 정책을 발표하고, 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성된 아동친화 놀이공간 '놀이터'의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활동보고회에 참석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아동의 시각에서 바라본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바탕으로, 지난 7개월간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한 결과물들을 발표했다. 이들은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의 제안이 실제 생활 공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성된 아동친화 놀이공간을 이용자 입장에서 꼼꼼히 둘러보았다.
위원들은 놀이공간을 이용하며 느낀 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서의 참여와 피드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활동보고회를 통해 현장을 방문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생활 공간 조성에 반영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참여 구조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과 일상 공간의 변화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은 아동의 눈높이에서 제안된 정책이 실제 생활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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