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드림스타트가 아동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요리쿡·조리쿡' 영양 교육 및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쳤다.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생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총 11명의 아동과 인솔자가 참여했으며, '우리아이요리스토리' 고아라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참여 아동들은 철저한 위생 교육과 손 씻기 과정을 거친 후,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하며 '멕시코 타코' 만들기에 도전했다.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는 경험은 아동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요리 실습 이후에는 타코 속 재료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를 연결하는 시각적 학습이 이어졌다. 식품 안전 OX 퀴즈, 재료 그림 색칠하기 등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 자료는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하며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에 잘 먹지 않던 채소도 내가 직접 잘라 타코로 만들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며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요리를 통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영양 지식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체·건강 분야의 다양한 필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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