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남면부상지구의 경계 설정을 위해 현장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은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김천시 남면 부상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토지 소유자들이 자신의 토지 경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김천시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기존 지적도를 중첩한 정밀 도면을 활용한다. 이 첨단 기술은 실제 지형과 지적 정보를 정확하게 일치시켜 경계 확인의 신뢰도를 높인다.
김천시 관계자는 현장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토지 소유자와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토지 이용 가치를 증대시키고 이웃 간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국가 사업이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열린민원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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