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안전과 지역 치안 발전에 헌신한 우수 자치경찰관 12명을 선정하고, 지난 26일 스플라스리솜에서 '2026년 우수 자치경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하며 현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경찰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 치안 활동 사례를 공유하여 자치경찰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수상자는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자치경찰제도 발전, 민생 치안 등 총 5개 분야에서 각 분야별 최고의 공적을 인정받은 인물들로 구성되었다.
범죄 예방 분야에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이재원 경장과 범죄 예방 환경 설계를 통해 치안 기반을 굳건히 구축한 박채은 경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성·청소년 분야에서는 관계성 범죄 분석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현장 대응 방안을 수립한 박성일 경감과 13개 학교에서 위기 청소년 보호 및 선도에 이바지한 송치훈 경장이 선정되었다.
교통 분야에서는 헌신적인 순찰 활동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힘쓴 김일중 경장과 홍보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한 김종훈 경감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자치경찰제도 발전 분야에서는 112신고 총력 대응 체계 확립에 기여한 김윤현 경장과 지역 경찰 및 수사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차량 절도범 검거에 공헌한 조정환 경사가 수상했다.
민생 치안 분야에서는 번개순찰대 운영으로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 황승환 경사,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범죄 예방에 앞장선 임성현 경감, 학생 맞춤형 이상동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친 이대용 경사, 그리고 44개 학교의 보행 환경 개선에 기여한 김창호 경위가 표창을 받았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의 빛나는 공적과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자치경찰의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이고,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향상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자들에게는 자치경찰 사기 진작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을 부여하여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격려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의 안전은 현장에서 위험을 살피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경찰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에서 비롯된다”며 “도민의 일상을 묵묵히 지켜온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자치경찰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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