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10월 26일 개최된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충북경자청의 디지털 기반 정책 홍보와 국민 소통 역량이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충북경자청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링크드인 등 총 5개의 SNS 채널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각 채널의 특성과 이용자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 기업 관계자, 청년층, 지역 주민, 해외 투자자 등 다양한 대상에 맞춰 정보 전달 방식을 달리하고 있다.
블로그는 기자단의 생생한 취재를 통해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사업 현황과 오송 지역의 정주 여건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페이스북은 최신 정책과 행정 소식을 신속하게 공유하며, 인스타그램은 카드뉴스, 릴스 등 시각적인 요소를 강화한 콘텐츠로 이용자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낸다.
유튜브 채널은 산업단지 소개, 경제자유구역 홍보 영상, 쇼츠 콘텐츠 등을 통해 충북경제자유구역의 뛰어난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링크드인 채널은 영문 콘텐츠를 중심으로 해외 투자자와 기업 관계자들에게 투자 환경, 인센티브, 기업 정보 등을 제공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외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충북경자청은 각 채널별 맞춤형 홍보 전략을 통해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입지 조건, 편리한 교통 인프라, 바이오·항공 등 첨단 산업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과 정책 성과를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여 도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 행정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퀴즈, 이벤트, 설문조사 등도 활발히 진행하며, 접수된 댓글과 의견은 콘텐츠 기획에 적극 반영하여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올해 다시 한번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기반이 되었다.
충북경자청은 앞으로도 SNS 채널별 특성을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홍보 방식을 통해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정책, 산업, 투자 기회를 효과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충북경자청의 SNS는 정책과 투자 정보를 도민과 국내외 투자자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별 특성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충북의 미래 산업과 투자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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