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안군이 ㈜드림엔지니어링의 오진택 대표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오 대표는 이날 신안군청을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드림엔지니어링은 2015년에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에서 설계, 감리, 기술 컨설팅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신안군은 태양광과 풍력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발전 사업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정책을 통해 지역 상생과 주민 소득 증진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다.
이번 오진택 대표의 기탁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가로서 신안군의 에너지 정책과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나눔을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오진택 대표는 “회사의 이념인 ‘꿈을 나누어 드림’처럼 나눔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신안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군의 미래와 군민을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진택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웃과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모여 신안군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만큼,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그 뜻을 담아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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