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 실시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7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매년 4시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대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공동주택 단지의 투명하고 공정한 관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교육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구성원들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는 교육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구성원이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돕는다.

교육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공정한 관리는 입주민의 신뢰와 화합을 위한 기본”이라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입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입주자대표회의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단지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