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27일, ‘2026년 중구 마을교육활동가 역량강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22일부터 6주간의 대장정을 이어왔다. 중구청 선화별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10명의 활동가들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축하했다.
이번 역량강화 과정은 마을교육활동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목표로 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AI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 능력과 효과적인 강의 시연 기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6차시로 구성된 강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활동가들의 실질적인 역량 증진을 도왔다.
수료식 현장에서는 교육에 참여한 10명의 수료생들이 직접 AI를 활용한 마을교육 프로그램 교안을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사회의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한 수료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며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활동가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지역의 소중한 교육자원과 아이들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인 마을교육활동가로 성장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주민 모두가 마을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하고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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