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유천1동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26일, 이음복지재단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7세대가 보유한 이불 30채에 대한 세탁 봉사가 진행됐다.
이번 봉사는 평소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음복지재단은 2025년부터 해당 이불 세탁 봉사를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
2024년 8월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이음복지재단은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밑반찬 및 백미 지원, 생필품 꾸러미 전달, 소규모 복지시설 지원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김도열 이음복지재단 대표는 "이불 세탁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경원 동장 또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음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 복지 자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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