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목표로, 대한민국 인사혁신처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 안내자료'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자료는 조직 내 변화된 일하는 방식을 확산하고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이를 꾸준히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안내자료는 △지능형 업무관리 체계 활용 △보고 절차 간소화 △회의 방식 개선 △인공지능 활용 상시 성과관리 △출장 예약·정산 시스템 활용 등 5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각 항목별로 업무개선 사례와 구체적인 적용 방법이 상세히 담겨 있어 직원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지능형 업무관리 체계를 활용하면 업무 관련 대화, 자료, 협업 내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관리함으로써 실적 정리의 부담을 덜고 업무 성과를 체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이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보고 절차 간소화 방안 또한 주목할 만하다. 업무 특성에 따라 담당자가 상급자에게 직접 보고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불필요한 보고 단계를 줄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는 담당자의 자율성을 높이고 업무 추진 속도를 제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출장 예약 및 정산 업무 역시 획기적인 변화를 맞는다. 기존 총무·회계 담당자가 증빙서류를 일일이 취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출장자가 시스템을 통해 예약부터 정산까지 직접 처리하도록 절차가 개선됐다. 이는 관련 부서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안내자료 배포를 시작으로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들의 의견 수렴과 업무개선 효과 분석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조직 내에 공유 및 확산하여 일하는 방식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유승주 인사혁신처 기획조정관은 "인사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우리 조직의 일하는 방식부터 스스로 돌아보고 혁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일하는 방식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8월 '인사혁신처 일하는 방식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여 일하는 방식의 기본 원칙을 공식화한 바 있다. 이는 조직 문화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인사처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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