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에서 제22회 성남시장기 경기도 초중고 야구대회가 열렸다. 성남시의회는 28일 탄천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하여 대회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과 선전을 기원했다.
성남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초등부 8개 팀, 중등부 8개 팀, 고등부 6개 팀이 참가해 총 22개 팀이 실력을 겨룬다.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이번 대회는 30일까지 탄천·모란·백현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팀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상태 의장은 대회사에서 “야구는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동료를 믿고 끝까지 호흡을 맞춰야 하는 스포츠”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다른 팀과의 경기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 의장은 “성남시의회도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꾸준히 훈련하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체육의 기반과 지원 여건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이며 학생 선수들의 미래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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