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8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실시하며 시의 주요 현안들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최정혜, 김도은, 김동훈, 김기준 의원은 지역구의 민원과 현안사항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최정혜 의원은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사업의 추진 계획과 기금 운용, 향후 대책, 그리고 다산지금지구 주2 공영주차장 건립 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신청사 건립과 관련된 구체적인 재정 편성 계획 및 실행 방안에 대한 답변을 요청한 것이다.
이어 김도은 의원은 진접2지구 조성에 따른 내각리 주민들의 생활권 보호 및 내각대교 개선 대책을 비롯해, 권역별 문화예술시설 확충 방향과 진접2지구 공연장 건립 계획 재정립, 그리고 의료기관 확충 및 진접2지구 의료시설용지 활용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문화·의료 복지 증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동훈 의원은 별내동 인구 증가에 따른 분동 추진 및 북부지역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 중첩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 발전 대응 방안, 그리고 별내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타워 건립 조속 추진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행정 효율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김기준 의원은 퇴계원 극동아파트 뒷산의 불법 행위와 관련해 불법 형질변경에 대한 행정 조치의 적정성, 재해 예방 목적 행위 신고 수리의 적법성, 그리고 불법 행위에 대한 관리·감독 및 원상 복구 대책, 주민 안전 확보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최현덕 시장은 신청사 건립사업과 관련하여 현재까지의 행정 절차 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향후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건전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안으로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나머지 질문에 대해서는 각 부서 실국소장들이 순차적으로 답변을 이어갔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29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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