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2026 제1회 평택시 청소년 드론축구대회’가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드론 조종 및 비행 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약 5주간 총 14개 팀을 대상으로 4회에 걸친 체계적인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10월 24일, 청소년 체육관에서 열린 예선 및 본선 경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대회 당일에는 드론 축구 경기 외에도 다채로운 미래기술체험존, e스포츠진로상담존, 콘솔게임부스 등 총 3가지 종류의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이 될 기술들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소속 3D·드론 동아리 ‘4차원주머니’가 대회 운영 보조 역할을 수행하며 미래기술 페스티벌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동아리원들은 드론을 이용해 장애물을 피하는 체험과 3D프린터로 직접 제작한 성격유형검사 클리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4차원주머니’ 동아리원들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드론 축구를 응원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드론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미래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평택시 청소년들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