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10월 30일 오전 9시, 동구 타니베이호텔 퉁소홀에서 특별사법경찰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소속 특별사법경찰 70여 명이 참석하여 민생침해범죄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특별사법경찰 간 수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검사의 수사 지휘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개정 형사소송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는 울산경찰청 권선경 경감과 송규선 변호사가 초빙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피의자 및 참고인 조사 기법, 수사 결과보고서 작성 요령, 그리고 개정 형사소송법과 관련된 실무 지식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와 더불어 '공무원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은 최신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현재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식품, 의약품, 대부업, 부동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26개 분야에서 총 253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울산시는 이번 직무연찬회를 계기로 특별사법경찰의 역할과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시와 5개 구군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민생침해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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