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관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맞춤 안경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시력 저하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부담 때문에 안경을 맞추거나 교체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증진하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의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업 대상 어르신들이 안경원을 방문하여 정밀 시력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필요시에는 방문 검안 서비스도 제공하여, 검사 결과에 따른 최적의 맞춤 안경을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히 안경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협의체 위원들은 안경 전달 과정에서 대상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통해 정서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돌봄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장일용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맞춤 안경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더 밝고 즐거운 순간들을 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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