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서 온열 침구류 기탁받아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는 최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온열 매트 100개를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물품 기탁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하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 채무조정 및 개인회생·파산 신청 지원, 소액 금융, 신용 교육 등 다양한 금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더불어 장학금 지원, 재활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서구와는 지난 2023년 산직동 산불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가전제품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금융 취약계층에 긴급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최윤화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장은 “빚 문제로 막막한 마음이 들 때 신용회복위원회 상담 전화 1375를 기억하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전문학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