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아동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응원을 보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와 함께 ‘2026년 제42회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꿈을 잇는 우리 42’라는 주제 아래 후원자와 아동이 서로 소통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족정책국장을 비롯해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 변정근 본부장, 유지호 광주후원회장, 김창승 광주청년후원회장 등 관계자와 후원자, 결연아동 등 총 1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후원자와 결연아동이 직접 키링을 만들며 교감하는 체험 활동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후원금품 전달식과 함께 아이리더 아동들의 특별한 재능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초록우산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아이리더’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은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재능공연은 후원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아동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강은순 가족정책국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 주신 후원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신의 꿈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