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구미시가 2030 청년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3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구미시 거주 청년 및 지역 내 직장 재직자 20명이 참여했다.

구미시평생학습원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한 ‘딩굴딩굴 청년공작소’는 청년들에게 성취감과 활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3차 과정은 ‘세 번째 테마, 세상으로 딩굴’이라는 주제 아래,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김보은 아나운서가 ‘나의 숨겨진 목소리 찾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투리, 작은 목소리, 화난 말투 등 평소 자신도 모르게 사용하는 말과 목소리 습관을 새롭게 인식하고 교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을 익혔다.

둘째 날에는 ‘불안한 마음, 스트레스 해소 방법 찾기’를 주제로 워크숍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불안과 스트레스의 원인을 이해하고, 웜아트 섬유질을 활용한 워리스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참가자들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데 도움을 주었다.

김현주 구미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3차 과정이 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구미시는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여, 청년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판 삼아 향후 더욱 다채로운 청년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