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미끄럼방지포장 정비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마모되거나 색이 바랜 미끄럼방지 포장 구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완료했다.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이번 사업은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9450㎡에 달하는 면적을 새롭게 단장했다.

정비 대상은 죽전동 대현초등학교를 비롯해 서원초, 솔개초, 풍덕초, 풍천초 등 5개 초등학교 인근 구간이다. 구체적으로 대현초 인근 2002㎡, 서원초 인근 1792㎡, 솔개초교 인근 1757㎡, 풍덕초교 인근 2198㎡, 풍천초교 인근 1701㎡가 이번 정비 사업에 포함되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낡은 포장을 교체하는 것을 넘어, 운전자의 시야를 명확하게 확보하여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지구 관계자는 "학교 주변 도로의 안전성을 높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후 시설물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