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1월 6~7일 시청 광장서 ‘힙스토어 페스타’ 개최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성남시청 광장에서 독창적인 상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의 특색 있는 가게들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2026 힙스토어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점포들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세 가지 구역으로 구성된다. 먼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미식존'과 개성 있는 빵과 디저트를 만나는 '빵투어존'이 방문객들의 미각을 사로잡는다. 또한, 요가와 러닝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존'도 마련되어 건강한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페스타에는 지난 3년간 '힙스토어 오디션'에 참여했던 필아웃커피, 순창떡볶이, 코끼리서적 등 역대 힙스토어 선정 점포와 반려견 문화센터 ‘어니스트독’, 도자기 공방 ‘뽀에뜨’를 포함한 총 42곳의 개성 넘치는 점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독창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힙스토어 오디션 참여 점포인 ‘크레용코너’의 박송이 작가와 협업하여 디자인한 한정판 기념품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증정한다. 이는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힙스토어 페스타가 성남의 개성 있는 가게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고 지역 상권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힙스토어'는 독창적인 상품과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지역 점포를 시민 투표로 선정하고, 브랜드 정체성 강화 및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성남시의 대표적인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까지 총 326개 점포가 오디션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1개 점포가 최종 힙스토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