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손임성 신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지난 10월 31일자로 공식 임명됐다. 균형발전과 도시·주택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은 손 부지사는 취임 첫날인 2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경기북동부 지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차담회에서 추 지사와 손 부지사는 교통망 확충을 위한 철도·도로 기반 시설 구축, 지역 균형발전 전략, 그리고 경기북동부 지역의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추 지사는 손 부지사에게 "균형발전과 도시·주택 분야에서 쌓아온 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북동부 지역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달라"고 당부하며 기대를 나타냈다.
손 부지사는 1999년 제34회 기술고시 합격을 통해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화성시와 부천시 부시장직을 수행하며 일선 현장 행정에도 깊이를 더했다.
특히 균형발전기획실장 재직 시절에는 경기북동부 지역의 중추적인 정책 수립과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도시주택실장으로서 주거 안정과 도시 개발을 이끌었으며, 일선 시군 부단체장 경험을 통해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행정 전반에 걸친 폭넓은 시야와 실무 능력을 함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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