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대월면남여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새마을지도자 대월면남여협의회가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2026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대월면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는 배추를 직접 다듬고 소금에 절이는 첫째 날 작업과, 절인 배추에 속을 버무리는 둘째 날 김치 담그기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김치를 담갔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는 대월면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상구 새마을협의회장과 홍현숙 부녀총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곧 다가올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름답고 따뜻한 대월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두 합심해 김장 행사를 진행한 새마을 대월면남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사랑으로 담근 김치가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