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민IT고등학교 의료콘텐츠과 학생들이 경기도교육청의 '찾아가는 교육감실' 의정부 학부모 타운홀 미팅 현장에서 공식 취재·촬영팀으로 활약하며 남다른 실무 역량을 발휘했다. 이번 참여는 단순한 보조 활동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벽깨기' 정책의 대표적인 실천 사례로 평가받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김규수 의정부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 교육 현안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에서 직접 카메라를 다루는 학생들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며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은 전공 수업을 통해 다져진 촬영 및 편집 기술을 바탕으로 행사 전 과정을 고품질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경민IT고등학교는 의정부시 도시교육재단 및 의정부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기관 간의 경계를 허물고 협력과 공유를 확대하는 '벽깨기' 취지에 발맞춘 것이다. 특히 정규 캡스톤디자인 수업과 연계한 청소년 영상·방송 프로젝트 채널 'U-Teen'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문화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 과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산학·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차별화된 미래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훈희 경민IT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지역 교육의 중요한 현장에서 학교에서 배운 실무 역량을 당당히 펼치고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의정부교육지원청 등 지역 기관들과의 단단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자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샛별 직업교육부장 또한 "캡스톤디자인 수업 및 U-Teen 프로젝트처럼 지역과 밀착된 실무 경험이야말로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가장 강력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거버넌스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