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포일스포츠센터 볼링장이 대한볼링협회 공인경기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정적인 운영 역량과 각종 공식 볼링대회 개최가 가능한 시설 여건을 바탕으로 지역 볼링 동호인들의 체육 활동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곳은 다양한 대회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의왕시 볼링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역할을 증명하듯, 지난 10월 31일 포일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2026 의왕시의회 의장배 볼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의왕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동호인 클럽과 G-스포츠클럽 소속 총 9개 팀, 72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서로 간의 화합을 다졌다.
치열했던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쾌걸볼링팀이 총점 6152점을 기록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뒤이어 구슬치기팀이 2위, 마음대로팀이 3위, 한우갈비팀이 4위를 차지하며 순위 경쟁을 마감했다.
개인전에서는 이규한 씨가 총점 931점, 평균 23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홍보영 씨가 915점으로 2위, 권경희 씨가 901점으로 3위, 나용성 씨가 879점으로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신 의왕도시공사 본부장은 “포일스포츠센터 볼링장은 대한볼링협회 공인경기장으로서 각종 볼링대회 개최는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볼링을 즐기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최적의 생활체육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하여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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