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지난 3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어린이 축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관내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19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축구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번 축구교실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구단의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남양주시민축구단 지도자와 선수단은 재능기부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기본기 훈련과 연령별 미니게임을 지도했다. 선수들과 직접 호흡하며 땀 흘린 어린이들은 축구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구단은 이번 축구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선수들과 교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세 차례 축구교실에 19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함께해 준 지도자와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표이사는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 역시 “이번 축구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선수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오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4리그 최종 홈경기를 통해 다시 한번 지역 사회와 만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에스코트 키즈와 볼 스텝으로 선수 입장 및 경기 운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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