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기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쌀 30포 전달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올 뉴 기아는 지난 2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쌀 10kg 30포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시 북부 권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영 올 뉴 기아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성장과 함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올 뉴 기아는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이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공의 지원이 결합될 때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로부터 기탁받은 후원금과 후원품을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연계·배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기부받은 쌀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민간 나눔 자원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