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은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건복지재단은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단양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김경배 한건복지재단 이사장과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되며, 단양군의 복지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성금 기탁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김경배 이사장을 비롯한 1976년생 청주 지역 고교 졸업생 400여 명이 단양을 방문했다. 이들에게 한건복지재단은 1인당 2만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경배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건복지재단의 이번 활동은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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