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재)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올해 벚꽃축제, 모양성제, 전북 사랑나눔축제 등 다양한 지역 축제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일군 소중한 결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밑거름으로 쓰이게 된 것이다.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이러한 활동 영역을 넓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인재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지원을 보태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이 담겨 있다.
김부선 회장은 “회원들이 지역 축제에 참여해 함께 땀 흘리며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데 이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 축제에서 얻은 귀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해 주신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지역을 향한 사랑이 담긴 이번 기탁은 학생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장학재단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기탁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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