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 석포면의 주요 유원지와 하천변이 70여 명의 회원들이 땀 흘린 노력으로 깨끗한 모습을 되찾았다. 석포면 봉사단과 지역 단체 회원들은 지난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관내 주요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아름다운 지역 가꾸기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적십자회, 대정회,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석포면민 화합한마당 행사와 백천명품마을 단풍축제의 준비 단계부터 종료 후 쓰레기 수거 및 정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참여했다. 또한 생활개선회, 한국여성농업인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들도 지방도, 하천, 도로변, 관광지 등지를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했다.
참여한 지역단체 회원들은 “이번 정화 활동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정호 석포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준 지역단체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석포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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