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지난 3일 2026년 하반기 양평군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과 관련된 주요 안건들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 소속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문제를 비롯해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위기청소년들의 지원 현황, 그리고 각 기관 간의 연계 지원 현황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이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제5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심의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과정이었다.
구체적으로는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지원 현황 보고 △필수연계기관 간 위기청소년 연계 지원 보고 등의 안건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양평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위기청소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필수연계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위기에 놓인 청소년 한 명도 놓치지 않는 것이며, 이를 위해 특별 지원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현재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사례관리, 긴급 지원, 자립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상담 및 지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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