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6년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용산구 제공)



[PEDIEN] 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월 29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2026년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를 개최하고 200여 명의 구민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는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부동산 세제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세무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 운영자로 잘 알려진 김호용 세무사가 강연을 맡았다. 김 세무사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부동산 세제 개정 사항과 부동산 보유 및 양도 과정에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례별 세법 적용 기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세무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실제 경험했던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의 세무 관련 궁금증을 쏟아냈다. 김 세무사는 각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변과 함께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짚어주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구민은 "2026년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참석했다"며 "어렵게만 생각했던 세금 문제를 실제 사례와 연결해 설명해 줘 궁금증을 해소하고 내용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부동산 세금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처럼 실용적인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