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청사전경 (사진제공=성주군)



[PEDIEN] 경북 성주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보건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성주군보건소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회 현황과 특성을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핵심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제8기 계획 중 2024년 시행 결과와 2025년 추진 계획의 적절성 및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성주군은 ‘함께 만드는 건강 성주, 모두가 안전한 행복 성주’라는 비전 아래 지역 실정에 최적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보건 정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수명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인정됐다. 성주군이 전국 지자체 중 모범적인 보건 정책 사례를 제시했다는 분석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주민들의 건강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실질적인 계획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