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사진(용암면 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사진제공=성주군)



[PEDIEN] 성주군 용암면 체육회가 올해 주요 활동의 결산과 감사를 마무리하며 2025년 사업에 공식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체육회는 지난 10월 13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면민들의 최대 축제였던 '용암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의 성공적인 정산 내역을 보고했다.

용암면 체육회(회장 정경환)는 이날 오전 11시 용암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원 및 이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9월 13일 성황리에 개최된 '2025 용암면민의 날 화합한마당'의 재정 결산 내역과 체육회 기금 감사 결과를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정경환 체육회 회장은 이번 '화합한마당' 행사가 체육회가 주최하는 연중 가장 큰 행사였음을 강조했다. 그는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용암면민들이 건전하게 여가를 즐기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체육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숙희 용암면장 역시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높이 평가했다. 이 면장은 특히 이 행사가 8.15 광복기념 면민체육대회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잇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 면장은 행사 준비에 힘쓴 체육회 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용암면 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살기 좋은 용암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