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회는 지난 13일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1000만원 상당의 한우곰탕 50상자(20kg)를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전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장성대 도지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과 최기문 영천시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나눴다. 기부된 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복지관 이용자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는 2020년부터 매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우곰탕 나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는 지역 한우 농가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장성대 도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 역시 "지역 한우농가가 보여준 따뜻한 나눔이 큰 울림이 된다"며 "기탁된 소중한 물품을 시설에 잘 전달해 희망 복지 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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