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가 지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토론회를 개최한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현재 경상북도의 장애인 복지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제공 방안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발전적인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향후 장애인 복지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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