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PEDIEN] 경상북도가 동해안 지역의 풍부한 해양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14일 오후 2시 동부청사에서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전문가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환동해지역본부장 주관으로 진행되며, 해양 산업 및 경제 분야 전문가 25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경북 동해안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한다.

논의의 핵심은 '블루이코노미(Blue Economy)' 전략이다. 이는 해양 자원과 산업을 친환경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개념이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으로 해양 신산업 발굴, 기존 산업의 고도화, 그리고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전문가 워킹그룹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환동해 지역의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