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PEDIEN]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한인 여성 리더들이 지역을 방문해 국제 협력 및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도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도지사 주재로 '세계한인여성협회 방문 환영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 외교통상과 주관으로 진행되며, 세계한인여성협회 소속 리더 9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경제,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핵심 인재들로 구성됐다.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세계 각국의 현안과 한인 여성들의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 외교 역량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이번 간담회가 해외 동포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향후 국제 교류 사업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세계적인 여성 리더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효과도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