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가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0월 14일 오후 2시 중회의실(304호)에서 '목재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경북 산림자원국장 주재로 열리며, 산림소득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용역의 주요 결과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경북 목재산업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산림자원 부국이지만, 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은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목재 생산 및 가공, 유통 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목재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함께 친환경 건축 자재, 바이오 에너지 등 신성장 동력 발굴에 초점을 맞춘 연구 결과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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