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의회 의장단 30명이 행정부지사와 함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예정지인 경주를 찾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는 성공적인 APEC 유치에 이어 국제 행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한 준비 태세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도의회 지도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개최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의회 의장단은 14일 오후 12시 5분부터 경주 지역의 주요 시설과 인프라를 둘러보며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경상북도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기획행사과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준비 단계의 일환이다.
대규모 국제 행사인 APEC 정상회의는 경북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이에 도의회 지도부가 행정부지사와 함께 준비 과정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남은 기간 동안 숙박, 교통, 안전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완벽한 준비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도의회는 앞으로도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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