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사전경 (사진제공=경상북도)



[PEDIEN] 경상북도가 지역 기업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돕기 위해 '기업 에너지 절감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한 관계자 업무협의가 14일 오전 10시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에너지산업국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미래에너지수소과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과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적인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기업 에너지 절감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은 기업들이 에너지 진단부터 설비 개선, 자금 지원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이번 협의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고금리 및 고물가 상황 속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