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예천군이 예천공항을 활용한 미래 첨단 항공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이 프로젝트의 첫 단계인 용역 착수보고회가 14일 오후 2시 예천군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예천군 미래전략기획단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항공 복합단지 조성 계획의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군사 시설과 민간 시설을 통합 개발하는 '민군통합' 방식으로 추진된다.
예천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공항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항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첨단 항공 기술 연구, 관련 기업 유치, 인프라 구축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복합단지 조성이 예천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 전략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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