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주군)



[PEDIEN] 성주군이 급변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성주군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메뉴개발 요리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외식업계의 성공 핵심으로 떠오른 '차별화된 메뉴 개발 능력'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메뉴 기획 역량과 실전 감각을 갖추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2025년 외식업계 트렌드 분석 및 성공 전략 서비스 교육을 시작으로, 성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개발에 집중한다.

특히 이색적인 퓨전 육류 요리, 전통장을 활용한 요리,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이색 양식 요리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메뉴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자들이 효율적인 운영 마인드와 함께 실전 메뉴 개발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성주군 외식업계 전반의 수준 향상과 지역 음식문화 이미지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