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시설이 크게 훼손되었던 영덕군 노물리 경로당이 새롭게 단장되어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15일(수) 오후 1시, 영덕읍 노물리 경로당 ‘드림하우스’ 준공에 따른 현판식에 참석해 지역 사회의 회복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노물리 경로당은 산불 피해로 인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쉼터 기능을 상실하며 주민들의 심리적 어려움이 가중된 바 있다. 이에 영덕군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공동체 재건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로당 개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했다.
이번에 ‘드림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경로당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는 산불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 공동체를 재건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김 군수는 이날 현판식에서 경로당 개선 사업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노물리 주민들과 함께 준공의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영덕군은 드림하우스가 노물리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회복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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