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이 지역 외식업 종사자들의 위생 인식을 높이고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동명면 일대 상가번영회원들이 참여해 안전한 외식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동명면 송림가산산성 상가번영회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식중독 예방의 핵심인 ‘3대 수칙(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식재료의 올바른 취급 및 보관 요령을 안내하며 위생용품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는 지역 상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끌어올리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칠곡군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외식업 단체와 함께 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동명면 행사는 앞서 실시된 왜관시장, 금오동천 캠페인에 이은 세 번째 활동이다.
특히 오는 16일부터 개최되는 ‘칠곡군 낙동강평화축제’ 기간에도 네 번째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릴레이 형식의 지속적인 홍보와 위생 관리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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