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이 골프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생활체육 축제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군위군은 지난 13일 군위 구니CC에서 '제15회 군위군수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군위군체육회와 군위군골프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건전한 여가 활동 증진과 동호인 간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군위군 골프 동호인 약 17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시작에 앞서 김진열 군위군수, 신현수 군위군체육회장, 이동화 군위군골프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프 활성화와 지역 주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골프대회는 군위군이 준비한 대규모 체육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군위군은 오는 10월 18일 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에 돌입한다.
군위군은 11개 종목에 걸쳐 총 2,000여 명의 지역 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장을 마련한다. 이 대장정은 11월 15일 풋살대회를 끝으로 2025년 군위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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