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령군)



[PEDIEN] 동방알미늄 유종순 대표가 고령군 지역 발전을 위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유 대표는 지난 13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동방알미늄은 고령군 동고령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구조용 금속 판제품 및 공작물 제조업체이다. 이 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고령군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유종순 대표는 이번 기탁에 대해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령군 발전에 작지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유 대표의 2년 연속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고령군은 이번 기부가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어 더 많은 기부자들이 고령군 발전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 대표가 참여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1인당 연간 기부 상한액은 2,000만원이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축협 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