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700여 명의 게이트볼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생활체육 행사가 경북 문경에서 열린다. 문경시는 오는 17일(금)부터 이틀간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5 문경새재배 전국초청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게이트볼은 현대 사회에서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관심이 높아지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건전한 여가 활동이 가능해 특히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에 큰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대회를 위해 문경을 방문한 전국의 선수 및 임원들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문경시는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문경사과축제가 열리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체류를 유도했다. 신 시장은 참가자들이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와 함께 명품 감홍사과를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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