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동성동 자전거 시민봉사대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문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동성동 자전거 시민봉사대(대장 박영연)는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성동초등학교, 지역 상가 등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순회 계도 활동을 펼쳤다. 봉사대는 특히 자전거 5대 안전수칙과 차량 및 보행자 주의사항 등을 담은 팸플릿을 시민들에게 직접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집중했다.
이날 캠페인은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 진행됐지만, 봉사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박영연 봉사대장은 "궂은 날씨에도 캠페인에 동참해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안전수칙을 널리 알리고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동성동 행정 당국 역시 이번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호성 동성동장은 "어려운 날씨에도 동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봉사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동성동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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