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사전경 (사진제공=울진군)



[PEDIEN] 울진군이 오는 11월 8일 개최 예정인 ‘2025년 울진군 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40여 개 복지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과 실무 간담회를 열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박람회는 ‘복지ON, 행복ON. 울진의 오늘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서비스의 불을 밝히고 군민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식을 조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10월 14일 울진군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회의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 개요, 부스 배치 계획, 기관별 프로그램 운영안, 현장 운영 방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박람회 진행을 모색했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복지 체험, 홍보, 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군민들이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복지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함이다.

정우철 실무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슬로건처럼 군민 모두가 복지와 행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공공위원장)는 복지박람회를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울진’의 축제”라고 정의했다. 손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구현하고 복지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 울진군 복지박람회는 11월 8일 울진 연호공원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 복지 정보 홍보 등 군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