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9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사진제공=상주시)



[PEDIEN] 경북 지역 지방의회 의장들이 상주에 모여 도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동협, 경주시의회)는 지난 15일 상주축산농협 명실상감한우프라자에서 제339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가 주관했으며, 도내 23개 시·군의회 의장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의정 활동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월례회는 김성호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강영석 상주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의의 핵심 안건으로는 ‘경상북도 지방의정봉사대상’ 표창 대상자 심의 및 선정의 건이 상정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엄격히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경북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 간의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회의를 주관한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상주에서 경북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타 시도 협의회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방의회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당부했다.

이번 월례회는 경북 지방의회들이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지방의정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